대양식품에 대하여

대양식품은 1984년 독일 뒤셀도르프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이곳은 이 지역에서 한국과 일본 식료품들을 판매하는 유일한 슈퍼마켓이었습니다. 또한 대양식품은 일본과 한국의 식료품 뿐만아니라 양질의 다양하고 신선한 생선을 판매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양'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큰 바다, 최고의 해양' 이라는 뜻의 한자 ((;dae) (; yang)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대양은 나날이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진열하고 제공해드리기 위해 다른 가게의 부분들을 통해 확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객님들께 매번 새롭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저희 대양은 주방 가전제품(가정용/레스토랑용 전기밥솥, 후라이팬 등)과 식기류(그릇, 수저 등)를 판매합니다.

이로써 개업 이래로 지금까지 저희는 뒤셀도르프의 주요 부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대양은 고객님들께 가장 최신의 상품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내 고향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문화를 처음 접하시는 고객님들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아시아의 새로운 식문화를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 대양식품을 방문하셔서 고향의 따스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토요일

매주 토요일 저희는 맛있는 일본의 별미들을 판매합니다. 스시와 오니기리 이외에도 타코야끼, 에비후라이, 야끼토리, 교자 등 많은 먹을거리들을 선보입니다.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신선한                스시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11시 반부터 여러분을 위한 신선한 스시를 판매합니다! 월요일은 스시 쉐프의 쉬는날입니다. 특별 요구사항이나 주문을 요청하실 경우, 전화예약 혹은 매장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생선, 타마고,          그리고 두부

날마다 다양하고 신선한 생선을 제공합니다.(독일 북해산 회용/구이용 연어, 그리스산 회용 참치)

대양 스시 쉐프가 직접 만드는 스시용 타마고(계란)와 독일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두부!